와인수입 한달 80만병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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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12-20 00:00
입력 2002-12-20 00:00
외국산 와인 수입량이 급증하고 있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11월말까지 와인 수입량은 지난해 연간 수입량(136만 1435상자)보다 6.7%나 많은 145만 3241상자(750㎖ 6병)를 기록했다.월 평균 80만병(하루 2만 6500병) 꼴로 수입된 셈이다.

이런 추세라면 올 연말까지 수입량은 지난해보다 18% 가량 늘어난 160만상자(추정 통관액 2300만달러)에 이를 전망이다.와인 애호가가 늘어나는 데다저(低)도주 선호 경향 등이 수입증가 요인으로 작용했다

11월말 현재 국가별 수입량은 프랑스산이 76만 4006상자로 52.6%를 차지해가장 많았다.그 다음은 ▲미국(25만 2482상자) ▲이탈리아(14만 5172상자)▲독일(11만 2422상자) ▲스페인(6만 8376상자) ▲호주(6만 5700상자) ▲칠레(4만 5083상자) 순이었다.

오승호기자 osh@
2002-12-2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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