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초등생 과외교실’운영“우린 고액과외 필요없어요”
수정 2002-12-18 00:00
입력 2002-12-18 00:00
광진구는 17일 이번 겨울방학동안 아르바이트 대학생들을 활용한 초등학생‘과외교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16개 주민자치센터별로열린다.
과외 과목은 영어기초반 6개반,보충학습 5개,국어 1개,수학 3개,한문 2개반 등 모두 17개반으로 짜여졌다.
기간은 내년 1월6일부터 2월11일까지로 월∼금요일 하루 1시간30분에서 2시간30분까지 진행된다.
강사들은 최근 뽑힌 아르바이트 대학생들이 맡아 학습과목뿐 아니라 방학숙제도 함께 돌봐준다.
특히 어린이별로 뒤처진 과목에 대해서는 집중 지도를 실시,학습에 자신감을 심어줄 계획이다.
대상은 각 동별 20명 내외로 저소득 자녀를 우선적으로 선발한다.
과외를 원하는 가정은 오는 25일까지 구청(450-1425)과 동사무소(주민자치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이동구기자 yidonggu@
2002-12-1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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