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펴낸 총리실 사무관
수정 2002-12-18 00:00
입력 2002-12-18 00:00
윤 사무관의 연가(戀歌)는 50자 안팎의 토막시로 시집이 나오기전부터 온라인상에서 젊은이들 사이에 문자메시지로 이용되는 등 인기를 끌었다.
윤씨는 지난 1988년 ‘지구문학’(겨울호) 동시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면서정식 등단한 시인.같은해 동시집 ‘소금별 초록별’을 출간했다.
2002-12-1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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