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재용 감독 내년 할리우드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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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12-17 00:00
입력 2002-12-17 00:00
‘엽기적인 그녀’의 곽재용 감독이 이르면 내년 초 국내 감독으로는 최초로 할리우드에 진출한다.

곽 감독의 신작 ‘클래식’의 홍보사인 젊은기획은 16일 “곽 감독은 최근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영화 작가 에이전시인 ‘브랜트 로즈 에이전시’와 계약을 맺고 내년 초쯤 할리우드에서 제작되는 영화를 연출하기로 했다.”고밝혔다.

황수정기자 sjh@
2002-12-1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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