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부재자 투표율 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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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12-16 00:00
입력 2002-12-16 00:00
중앙선관위(위원장 유지담)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16대 대선 부재자 투표를 실시한 결과 일반 부재자투표 대상자 81만 3155명 가운데 76만 2436명이 투표,93.7%의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같은 수치는 15대 대선 때전체 부재자 투표율 96.8%보다 다소 낮은 것이나 중증장애인,함정근무자 등거소 투표자 5만 4054명의 투표율 집계가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이들을 포함하면 15대 대선 때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선관위는 예상했다.

선거 사상 처음으로 캠퍼스내에 부재자 투표소가 설치된 서울대·연세대·대구대 등 3개 대학의 경우 6762명의 부재자 유권자 가운데 6062명(89.6%)이 투표했다.

김재천기자 patrick@
2002-12-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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