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名畵달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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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12-14 00:00
입력 2002-12-14 00:00
새해 달력에 그림바람이 불고 있다.시중은행 가운데 2곳을 제외한 나머지은행들이 모두 그림달력을 선보이는 등 올 연말 선보인 기업과 금융기관 등의 달력에 유난히 그림이 많다.칸딘스키(한미은행),고흐(신용보증기금,한화그룹),정종기 화백(외환은행),변종화 화백(우리은행)등의 작품이 ‘미니 화랑’역할을 하는 셈이다.또 현대자동차는 김재학 화백,SK그룹은 최영림 화백,대신증권은 김선두 화백의 그림으로 각각 달력을 만들었다.

김유영기자
2002-12-1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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