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청소년 직장체험’ 운영
수정 2002-12-13 00:00
입력 2002-12-13 00:00
구는 12일 지역에 거주하는 72년∼84년 출생한 고교 졸업자와 대학 재학생·졸업자 등을 대상으로 60명의 ‘연수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랑구의 이번 연수생은 방학때 자치구 아르바이트생과는 차이가 있다.아르바이트생은 보통 8시간에 60만원을 받고 대학 재학생 중심으로 선발된다.하지만 연수생은 고교 졸업자와 대학 졸업자 등도 포함돼 대상이 넓어졌고 4시간 근무에 30만원이 지급된다.구는 연수생과는 별도로 50명의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했다.
구는 오는 16∼17일 이틀간 인터넷(www.chungnang.seoul.kr)을 통해 연수생 신청을 받으며 전산입력 보조 및 행정보조 업무에 투입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학원수업 등을 고려해 8시간 일하는 것을 꺼리는 경우가 많다.”면서 “4시간 근무하는 연수생 모집에 많은 학생들이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덕현기자 hyoun@
2002-12-1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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