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 시외·국제전화 진출 종합유선사업체 입지 굳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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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12-13 00:00
입력 2002-12-13 00:00
최근 전용회선 사업자인 파워콤의 지분 매입에 실패했던 하나로통신이 내년 1월에 시외 및 국제전화 사업에 진출한다.

정보통신부는 12일 하나로통신에 대해 시외 및 국제전화 사업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하나로통신은 이로써 초고속인터넷,시내·외전화,국제전화 등 명실상부한종합 유선사업체로서의 입지를 갖추게 됐다.국내의 시외·국제전화 사업자는 하나로통신을 포함해 KT,데이콤,온세통신 등 4개사로 늘어났다.

정기홍기자
2002-12-1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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