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강의실 70%에 인터넷
수정 2002-12-12 00:00
입력 2002-12-12 00:00
교육인적자원부는 11일 이같은 내용의 ‘대학 정보화 활성화 종합방안’을마련,내년부터 2007년까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내년부터 5년 동안 국고 4023억원과 대학 재원 3957억원 등 모두 7980억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이에 따르면 2007년까지 국립 대학 및 전문대의 5215개 강의실 가운데 인터넷 연결 PC 등을 갖춘 e-강의실이 현재 1101곳에서 3650곳으로 늘어난다.
사립 대학과 전문대의 e-강의실 전환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특히 권역별‘e-Learning 지원센터’를 설립,3개 대학 이상의 교수가 참여하는 온라인강좌를 해마다 10∼50개 개발하기로 했다.센터 운영을 위한 스튜디오형 강의실·디지털 편집시스템 등도 마련할 방침이다.
박홍기기자 hkpark@
2002-12-1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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