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선수 김미정 A급 국제심판에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2002/12/10/20021210023005 URL 복사 댓글 0 수정 2002-12-10 00:00 입력 2002-12-10 00:00 92바르셀로나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인 김미정(32) 용인대 교수가 국내여자유도인으로는 처음으로 A급 국제심판 자격을 획득했다.이로써 한국인 A급 국제심판은 17명으로 늘었다. 2002-12-10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