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주변 소음방지 강화/건교부 내년 155억 예산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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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12-09 00:00
입력 2002-12-09 00:00
김포와 김해,제주공항 등 민항공항 주변에 대한 소음대책 시설이 대폭 강화된다.

건설교통부는 이를 위해 내년도 항공기 소음대책 사업비로 올해 108억원보다 45% 증액된 155억 7700만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사업비 내역은 주택방음시설 설치비 136억 6700만원(2610가구),TV 수신장애 대책비 1억 2000만원(2400가구),공동이용시설지원비 10억원,폐기물처리비용 및 소송배상금 7억 9000만원 등이다.



김포공항의 경우 소음영향도 86웨클(WECPNL) 지역 주택의 주택방음시설을설치하고 TV수신장애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보다 40억여원이 더 많은 130억 7700만원(올 예산 97억원)의 예산을 내년에 집행할 예정이다.

김문기자 km@
2002-12-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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