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광배·南불상 제짝 아니다’고구려’전 합돈전시 무산
수정 2002-12-07 00:00
입력 2002-12-07 00:00
한 미술사학자는 “그동안에도 학계에서는 이 광배와 반가사유상이 한 짝이 아니라는 판단이 주류를 이루었다.”면서 “광배를 직접 살펴보니 아닌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주최측의 추측성 보료자료를 언론이 전문가들에게 다시 확인하지 않고 보도한 것이 아쉽다.”면서 “그렇다 해도 ‘고구려’전이 갖는 의미에는 전혀 변화가 없다.”고 덧붙였다.
서동철기자 dcsuh@
2002-12-0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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