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부재자투표소 첫 설치
수정 2002-12-06 00:00
입력 2002-12-06 00:00
관악구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張相翼)는 5일 “부재자 투표율을 최대한 높인다는 취지에 따라 서울대 캠퍼스에 신림9동과 봉천7동의 부재자 투표소를설치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학 캠퍼스에 부재자 투표소가 설치되는 것은 사상 처음이다.
관악구 선관위는 캠퍼스내 투표소 설치장소와 방법 등 구체적인 내용을 학교측과 협의한 뒤 오는 9일 투표소 설치를 공고하기로 했다.
서대문구 선관위도 조만간 연세대내 부재자 투표소 설치 여부를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구혜영기자 koohy@
2002-12-06 3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