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송파구 장지동에 준공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2-12-06 00:00
입력 2002-12-06 00:00
송파구 장지동에 시내버스 공영 차고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5일 장지동 573의1일대 5만 7000여㎡ 부지에 버스 444대를 주차할 수 있는 송파권역 시내버스 공영 차고지를 오는 24일 준공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6월 212억원의 예산을 들여 공영 차고지 조성에 착수했었다.이 차고지에는 주차시설과 정비,세차 및 주유시설,천연가스 충전시설 등이 고루 갖춰졌다.

또 소음이나 매연 등 생활 환경을 침해하지 않도록 환경친화적으로 꾸며졌다.

시는 버스업체들의 입주가 끝나는 내년 1월 중순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예정이다.

공영 차고지가 준공되면 이 지역 시내버스 업체의 만성적인 차고지 부족난과 노상주차에 따른 민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서울지역에는 은평구와 강동구 등 단 두 곳에 시내버스 공영 차고지가 들어서 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2002-12-06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