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참군인대상’ 5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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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12-05 00:00
입력 2002-12-05 00:00
육군은 4일 타인의 귀감이 되는 군인과 군무원에게 주는 ‘참 군인 대상’을 제정,월드컵 개막식 행사를 성공적으로 지원한 백마부대 대대장 이상근(42·육사 41기) 중령 등 5명을 첫 수상자로 선정,발표했다.

이 중령 외에 지난 2000년 6월 비무장지대(DMZ) 정찰중 두 다리를 잃으면서 장병의 안전을 책임진 이종명(43·육사 39기) 중령,지난 4월 중국 민항기추락시 구조에 헌신한 군무원 박영만(32)씨,불우이웃 돕기에 앞장선 경남 거창의 예비군 읍대장 박흥묵(49) 예비역 소령,군 지휘소 자동화 체계 개발의주역 송종석(학군 24기) 소령 등이 ‘참 군인 대상’을 받았다.

수상자들에게는 참모총장 표창과 포상금,제주도 여행권,진급심사 반영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5일 오전 육군 연말 주요지휘관회의 석상에서 열린다.

조승진기자 redtrain@
2002-12-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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