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주택건설 50만가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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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12-03 00:00
입력 2002-12-03 00:00
지난 10월 말 현재 50만가구 이상의 주택이 공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건설교통부는 지난 10월 말까지 공급(사업승인 및 건축허가 기준)된 주택은 모두 50만 7043가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38만 1720가구보다 32.8% 증가한 것으로 올해 주택건설목표 55만가구의 91.5%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건교부는 이런 추세라면 올해 주택공급 목표 60만가구는 무난히 달성할 수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택건설의 대폭적인 증가는 수도권과 대도시를 중심으로 이뤄져 수도권에서 28만 3088가구가 공급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8% 증가했다.지방의 공급물량은 22만 3955가구로 42.9% 늘어났다.



부문별로는 민간건설부문이 45만 5175가구를 공급,지난해보다 47.5% 증가하는 등 민간부문 활성화가 눈에 띄었다.

류찬희기자 chani@
2002-12-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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