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이영걸씨 별세
수정 2002-11-30 00:00
입력 2002-11-30 00:00
이씨는 지난 70년부터 한국외국어대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재임했으며 18∼19세기 영미시 해설에 뛰어났다.74년 ‘시문학’을 통해 등단해 ‘달’‘귀향’‘모란강’‘스쳐가는 이 들판도’ 등의 시집을 남겼다.외대 서양어대학장과 대학원장을 역임했으며 지난해부터 한국영어영문학회 회장을 맡아왔다.유족으로는 부인 김순옥(성신여대 화학과 교수·60)씨와 1남1녀를 두고 있다.빈소는 삼성서울병원이며 발인은 30일 오전 8시30분.(02)3410-6909.
2002-11-3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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