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타이완 푸싱(復興)항공의 신청에 따라 다음달 22일부터 내년2월18일까지 총 36편의 양양∼타이베이 전세편 운항을 허가했다고 27일 밝혔다.운항 항공기는 193석 규모의 A321 중형기종이다.이번 전세편 신청은 한류열풍과 월드컵 등 각종 국제행사 개최에 따른 한국의 이미지 상승으로 스키등 겨울 관광상품을 찾는 타이완 관광객이 늘고 있기 때문이라고 건교부는설명했다.
김문기자
2002-11-28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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