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릇 잡다 사람 잡아/가출친구조카때려 숨지게 해
수정 2002-11-28 00:00
입력 2002-11-28 00:00
김씨는 지난달 10일 오후 11시30분쯤 신모(29·상업)씨로부터 “조카가 가출해 속을 썩이니 때려서라도 버릇을 고쳐달라.”는 부탁을 받고 박군의 방에서 주먹과 흉기로 박군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구혜영기자
2002-11-28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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