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이끌 우수인재상’ 고교·대학생 172명 선정/교육부 새달 17일까지 추천받아
수정 2002-11-28 00:00
입력 2002-11-28 00:00
대상은 고교생 72명과 대학·전문대생 100명 등 172명이다.
추천 기준은 성적이 우수하고 창의성·지도성·봉사성이 뛰어난 학생,장애인·소년소녀가장으로 어려움을 극복,모범이 되는 학생,특정분야에서 재능이 탁월한 학생 등이다.
수상자에게는 대통령 메달이 수여되고 고교생은 대학진학 학비지원으로 300만원이 지급된다.대학생은 장학금이 없다.
고교생의 경우,전국 시·도 교육감은 학교장으로부터 기준에 적합한 학생 1∼2명씩 추천받아 교육부에 남녀 4명씩 올린다.
교육부는 심사위원회를 구성,16개 시·도 교육청별로 남녀 2명씩 모두 72명을 선발한다.다만 서울과 경기교육청에는 남녀 4명씩 8명이 배정된다.
대학생은 전국의 193개 대학과 156개 전문대로부터 추천을 받아 선정한다.
우수 인재상은 미국이 1964년부터 해마다 봄에 미국수능시험(SAT,ACT)성적우수 고교생 141명에게 주고 있는 대통령 장학생 프로그램을 본뜬 제도로 지난해에 처음 만들어졌다.
박홍기기자 hkpark@
2002-11-28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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