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인상 3억 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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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11-25 00:00
입력 2002-11-25 00:00
과학기술부는 과학기술인 사기진작책의 하나로 내년에 신설되는 ‘대한민국 최고 과학기술인상’과 관련,총 4명을 선정해 1인당 3억원씩 수여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과기부는 25일 수상자 신청공고를 내고 다음 달까지 접수해 심사한 뒤 내년 4월21일 과학의 날에 시상할 계획이다.

과기부 관계자는 “내년 과학기술진흥비 예산에 대한민국 최고 과학기술인상 상금으로 12억원을 배정했다.”면서 “수상 대상자는 산·학·연 등 소속에 관계없이 연구실적과 기술공헌도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할 방침”이라고말했다.

과기부는 지난 7월부터 ‘이달의 엔지니어상’(수상자당 상금 1000만원)을시상하고 있으며 초·중·고교의 과학·수학분야 우수교사를 위한 ‘올해의과학교사상’(상금 500만원)도 내년부터 시상할 계획이다.

기획예산처는 앞서 지난 9월 내년도 과학기술인 포상재원으로 과학진흥기금에서 32억원을 마련,대한민국 최고 과학기술인상을 포함해 모두 10개상에 지원하도록 했다.

함혜리기자 lotus@
2002-11-25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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