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뒤 전망좋은 직종은…변호사, 변리사,시스템컴설턴트 순/한국산업인력공단 조사
수정 2002-11-25 00:00
입력 2002-11-25 00:00
이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중앙고용정보원이 지난해와 올해 9월 두차례에 걸쳐 310개 직업에 종사하는 1년 이상 재직자 1만 9000명을 대상으로 면접조사를 벌여 24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나타났다.
월평균 임금 200만원 이상인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향후 5년 뒤 일자리 전망에 대해 물은 결과,변호사가 5점 만점에 4.49점으로 가장 많이 늘어날 것으로 응답했다.
그 다음으로 변리사(4.47),시스템컨설턴트(4.41),물류관리전문가(4.38),보험계리인(4.37),한의사(4.37),헤드헌터(4.36),선물중개인(4.35),네트워크관리자(4.34),세무사(4.30) 등이 ‘베스트 10’에 들었다.
임금을 고려하지 않은 상태에서 5년간 일자리 증가가 두드러질 직업은 동물미용사,텔레마케터,시스템소프트웨어엔지니어,게임프로그래머,노무사,가상현실전문가,변호사,변리사,컴퓨터프로그래머,수의사 순이었다.
또한 직장인에게 가장 중요한 업무수행 능력으로는 ‘대인관계’(5점만점에 3.28)를 우선 꼽았고,그 다음으로 인지적능력(3.25),관리능력(2.71),기술능력(2.64),신체적 능력(2.56)도 중요하게 여겼다.
김용수기자 dragon@
2002-11-25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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