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인/ 증권잔고 인터넷 조회 시스템 내년부터 모든 증권사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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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11-25 00:00
입력 2002-11-25 00:00
최근 금융사고가 자주 발생한 대우증권 등 6개 증권사에 대해 특별점검이 실시된다.

금융감독원은 24일 대우·현대·굿모닝신한·대한투자신탁·한국투자신탁·제일투자신탁 등 6개 증권사의 내부통제시스템에 대해 이달 말부터 다음달초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또 내년부터 모든 증권사에 ‘인터넷 잔고조회 시스템’을 도입하도록 지시했다.고객이 증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언제든지 잔고 확인을 요청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허위 잔고증명서를 이용한 금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차원이다.
2002-11-2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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