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폐환자 요양시설 확충 내년 199억원 지원키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2-11-22 00:00
입력 2002-11-22 00:00
진폐환자를 위한 치료 및 요양시설이 대폭 확충된다.

정부는 안산중앙병원 및 동해병원의 진폐 전문병동 건설과 진폐환자 요양원 신축을 위해 내년에 199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올해 70억원보다 184% 늘어난 규모다.

특히 산재의료관리원 산하의 안산중앙병원의 경우 수도권 지역 진폐환자들의 불편을 줄여주기 위해 26억원이 투입돼 2004년까지 200병상 규모의 진폐전문병동으로 확충된다.

동해병원에는 83억원이 지원돼 2004년까지 350병상의 진폐전문병동이 신축된다.

함혜리기자 lotus@
2002-11-22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