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 외도 감추려다 구설수
수정 2002-11-21 00:00
입력 2002-11-21 00:00
10여년전 조던과 성관계를 맺었다는 칼라 크나펠은 조던이 “입을 다무는 조건으로 500만달러를 주겠다고 먼저 제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조던이 지난달 크나펠이 “관계를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25만달러를 갈취했다고 고소한 데 대해 변호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돈을 주겠다고 해서 받았을 뿐 협박은 없었다.”고 반박했다.
조던은 지난 1월 아내 주아니타와의 12년동안 결혼 생활을 청산하고 이혼에 합의했으나 최근 재결합을 추진 중이다.
2002-11-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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