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美기본합의서 파기안했다”켈리 美차관보 밝혀
수정 2002-11-21 00:00
입력 2002-11-21 00:00
켈리 차관보는 이날 워싱턴 외신기자센터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기본합의서 파기 여부와 관련한 국무부의 공식입장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우리는 그 문제에 대한 결정을 서두르지 않는다.”면서 “아무런 최종 결정도 내려지지 않았으며 미국 정부는 그것에 관해 어떤 최종적인 성명도 발표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켈리 차관보는 또 북한의 주권을 인정한다는 콜린 파월 국무장관의 18일 발언과 관련해 북한 정부나 정권을 인정하느냐는 질문에 “외교적인 인정에 관한 언어에 얽혀들고 싶지 않다.”면서도 “북한은 유엔의 회원국이다.우리는 (북한 정부를)인정한다.”고 말했다.
mip@
2002-11-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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