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위스키시장 새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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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11-20 00:00
입력 2002-11-20 00:00
[뉴욕 연합] 날로 치열해져 가는 경쟁과 전세계적인 수요 감소로 고민중인 고급 스카치 위스키 업계에 한국이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 최근호(11월25일자)가 보도했다.

스카치 위스키 제조업체들은 스페인이 유럽연합(EU)에 가입하면서 주류에 대한 관세인하와 함께 스카치 위스키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었던 점을 들어 EU가 동유럽 국가들을 신규회원으로 받아들이면 제2의 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EU의 확대가 현실화하기까지는 지난해 2억 5600만달러의 스카치 위스키를 수입해 전년대비 20%의 신장세를 보인 한국이 단연코 가장 뜨거운 시장이라고 타임은 밝혔다.
2002-11-2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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