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교전 징계’ 한철용 前소장 주한미군서 공로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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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11-19 00:00
입력 2002-11-19 00:00
지난 6·29 서해교전 당시 사전 정보보고 묵살 의혹과 관련,징계를 받고 지난달 말 퇴역한 한철용(韓哲鏞) 예비역 소장이 미군으로부터 훈장을 받는다.

18일 국방부에 따르면 한 예비역 소장은 주한 미군에 의해 공로훈장 수훈자로 결정돼 이달 중 7∼8명의 장성들과 함께 훈장을 받게 됐다.



한편 미군측은 이번 수훈이 징계와 관계없이 한·미 연합작전 업무에 종사한 한국군 장성들에게 정기적으로 주는 포상이라는 입장을 밝혀왔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조승진기자 redtrain@
2002-11-1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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