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SW 원노트 내년출시
수정 2002-11-19 00:00
입력 2002-11-19 00:00
원노트란 종이 공책처럼 갑자기 떠오른 생각과 회의·강의 때 일어나는 상황 등을 바로 메모하고 도표를 그릴 수 있으며,이를 디지털화해 다시 꺼내보고 재편집할 수 있다.또 다른 사람과 e메일 등으로 공유가 가능하다. 빌 게이츠는 “원노트는 노트북 PC,데스크톱 PC,태블릿 PC 등 어느 기기에서나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라면서 “정보기술 종사자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도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02-11-19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