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캐치프레이즈 확정
수정 2002-11-19 00:00
입력 2002-11-19 00:00
선거대책위원회는 당원,네티즌,전문가 등 각계의 여론을 수렴해 모든 직종과 연령대에서 고른 지지를 얻은 ‘일하는 사람들의 대통령 권영길’을 대선의 중심 슬로건으로,‘노동자,농민,서민 대통령 권영길’ 등을 보조 슬로건으로 했다.
오석영기자 palbati@
2002-11-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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