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찬경시인 ‘말예술’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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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11-18 00:00
입력 2002-11-18 00:00
예술원회원인 성찬경(成贊慶·72) 시인이 ‘말예술’공연을 18일 오후 4시와 7시 두 차례 서울 원서동 북촌창우극장에서 갖는다.

성 시인에 따르면 ‘말예술’이란 무대에서,또는 아무 곳에서나 청중을 상대로 ‘말’을 ‘공연’함으로써 충분히 감상할 만하고 감명을 줄 수 있는 아룸다움의 실현을 뜻한다.



자신이 1979년 이후 ‘공간시낭독회’ 등을 통하여 펼쳐온 시낭독운동을 한 걸음 진전시킨 형태라고 할 수 있다.성 시인은 지난 96년 이후 4번째로 갖는 이번 ‘말예술’ 공연에서 ‘굴착기와 파편’이라는 주제에 걸맞은 옷차림으로 일종의 퍼포먼스도 펼친다.

서동철기자 dcsuh@
2002-11-1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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