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2900억 선박채권 매각
수정 2002-11-13 00:00
입력 2002-11-13 00:00
그러나 매출채권 매각시기를 놓고 일각에서는 “현금유보율이 높고 상대적으로 유동성이 풍부한 현대측이 앞으로 받을 돈까지 미리 앞당겨 현금화하는 이유가 궁금하다.”며 대선에 출마한 정몽준 전 고문과 관련짓는 시각도 제기되고 있다.
김경두기자 golders@
2002-11-13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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