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3조대 美위조채권 적발
수정 2002-11-12 00:00
입력 2002-11-12 00:00
김씨는 지난 9일 필리핀항공 PR468편으로 필리핀 마닐라에서 위조한 5억달러짜리 1877장 등 모두 12종의 미국채권을 세관의 엑스선 검색을 피하기 위해 검은 먹지,알루미늄 호일로 포장하고 생일축하 카드를 부착한 철제상자에 담아 들여오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세관측은 “위조채권은 합법적으로 거래될 수 없어 국내에서 사기목적으로 사용하려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반입경위 및 관련자 등을 추적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창수기자 geo@
2002-11-12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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