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당사앞서 농성 민노총등 284명 연행, 경제특구법 폐기 요구
수정 2002-11-08 00:00
입력 2002-11-08 00:00
경찰은 이날 밤 9시50분쯤 여경 1개 중대를 포함,18개 중대 1800여명을 투입,농성투쟁을 벌이던 노조원 400여명을 해산시켰다.또 민주노총 유덕상 위원장 직무대행 등 284명을 연행,12개 경찰서에 분산,조사를 벌였다.
경찰 해산작전은 30여분만에 완료됐으나 이 과정에서 민주노총 조합원 2명이 다쳐 인근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유영규기자 whoami@
2002-11-08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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