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의 영광’ 워너브러더스 판권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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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11-05 00:00
입력 2002-11-05 00:00
전국 관객 5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둔 영화 ‘가문의 영광’(감독 정흥순)이 미국의 메이저 영화사인 워너브러더스에 판권이 팔려 리메이크된다.

제작사인 태원엔터테인먼트는 4일 “지난 3일 이탈리아 밀라노 필름마켓(MIFED)에서 50만달러에 리메이크 판권이 팔렸으며,향후 리메이크 영화의 전세계 수익금 가운데 3%를 러닝개런티로 추가 지급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정태원 태원엔터테인먼트 대표는 리메이크 영화의 공동제작자로 제작에 참여한다.

황수정기자 sjh@
2002-11-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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