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최대 MP3P업체 인수 디지탈웨이 현지법인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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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11-04 00:00
입력 2002-11-04 00:00
국내 대표적인 MP3플레이어 제조업체가 독일의 최대 MP3P 업체를 인수했다.

㈜디지탈웨이는 독일의 MP3P 업체인 폰티스사를 인수,자본금 20만유로 규모의 현지법인 엠피오-페로스(MPIO-PEROS)를 설립했다고 3일 밝혔다.

엠피오-페로스사의 대표로는 디지탈웨이의 서종원 유럽판매담당 차장과 폰티스사의 에릭 뵘 사장이 공동대표로 선임됐으며 디지탈웨이가 100% 지분을 확보했다.

디지탈웨이는 폰티스사의 MP3P 제품에 대한 판매권과 생산권을 취득,폰티스사의 브랜드 인지도를 이용해 유럽지역에 MP3P 판매를 강화할 계획이다.디지탈웨이는 2004년까지 유럽 시장 점유율을 23%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
2002-11-0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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