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대중교통 애완견 동승 삼가야
수정 2002-11-02 00:00
입력 2002-11-02 00:00
지난주 가족들과 함께 결혼식에 참석했다 시외버스를 타고 돌아오는 길에 옆 사람이 데리고 탄 애완견에 아들이 물리는 사고를 당했다.울고 있는 아들을 한창 달래고 있는데,정작 애완견 주인은 미안한 기색은 커녕 다짜고짜 아이가 잘못해서 물린 것 아니냐며 화를 냈다.
부득이 애완견과 함께 외출을 하게 될 경우에는 개인승용차를 이용하는 등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해야한다.공중도덕 의식을 내면화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신대만[금산경찰서 정보보안과장]
2002-11-02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