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비안도 인근 해저 청자 100점 추가 인양
수정 2002-11-01 00:00
입력 2002-11-01 00:00
문화재청 해양유물전시관 조사팀은 지난달 24일 이후 3차 조사를 벌여 고려청자 연구에서 시대편년 및 제작기법에 중요한 단서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발굴성과를 거뒀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는 2차 조사에서 확인된 ‘흑백상감’ 7점을 또 수습함으로써 비안도 해저에 매몰된 청자의 시대를 결정하는데 결정적인 증거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고 조사단은 덧붙였다.
그러나 매몰 선박은 여전히 존재여부가 확인되지 않았다.
연합
2002-11-0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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