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2명 베이징獨학교 진입 두가족 5명은 공안에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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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11-01 00:00
입력 2002-11-01 00:00
(베이징 오일만특파원) 남녀 탈북자 5명이 31일 오후 5시30분(한국시간 오후 6시30분)쯤 베이징(北京)시 차오양취(朝陽區) 소재 독일대사관이 운영하는 독일학교 담을 넘어 진입하려다 중국 인민무장경찰에 체포됐다고 현장 목격자들이 말했다.

체포된 탈북자 5명은 두 가족으로 한 가족은 40대 여인과 10대 딸,또 다른 가족은 30대 여인과 10대 아들과 딸이라고 목격자들은 말했다.



함께 온 20대 탈북자 남녀는 담을 넘어 진입에 성공했다고 목격자들은 말했다.이들은 진입후 한국행 망명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oilman@
2002-11-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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