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보험료 오른다
수정 2002-10-26 00:00
입력 2002-10-26 00:00
금융감독원은 25일 보험개발원이 새 경험생명표를 바탕으로 암보험료 조정내역을 신고해옴에 따라 이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보험개발원의 분석 결과 암 사망률은 5년 전에 비해 남자는 20%,여자는 22% 감소했다.
하지만 암 입원률 등이 증가함에 따라 진단·입원·수술·사망 등을 종합적으로 담보하는 암보험료(무배당 상품 기준)는 남자의 경우 2∼3%,여자는 0∼6% 오른다.
암 이외에 일반질병을 보장하는 특약상품 보험료는 최고 70% 인하된다.
안미현기자
2002-10-2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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