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회장 “미래 준비해야”,삼성 비전자 사장단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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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10-25 00:00
입력 2002-10-25 00:00
삼성 이건희(李健熙)회장은 24일 서울 한남동 승지원(삼성 영빈관)에서 비(非)전자계열 13개사 사장단회의를 열고 ‘준비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회장은 “IMF이후 구조조정을 통해 경영성과를 내고는 있지만 세계 수준과 비교하면 아직도 개선할 부분이 많다.”면서 “지금부터 미래를 차근차근 준비해야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는 올들어 4월과 지난달 전자,5월 금융,6월 인재전략회의에 이어 이회장이 주재한 다섯번째 사장단회의다.

생명 배정충(裵正忠),화재 이수창(李水彰),제일기획 배동만(裵東萬) 사장 등 비전자계열 13개사 사장단과 이학수(李鶴洙) 구조조정본부장 등 모두 25명이 참석했다.

박홍환기자 stinger@
2002-10-2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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