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에 對北 핵협상 요청
수정 2002-10-25 00:00
입력 2002-10-25 00:00
최 장관은 파월 장관에게 제8차 남북장관급회담에서 나타난 북측의 대화의지를 설명하고 북한이 핵개발과 관련해 긍정적인 공식 반응을 보일 경우,대북 핵 협상에 나설 것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 외무장관은 이와 함께 오는 27일의 한·미·일 정상회담 사전 조율작업도 벌였다.
특히 북한 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한·미·일 3국 공조를 확고히 하고,국제사회에 대한 협력 강화방안도 모색한 것으로 알려졌다.또 북한의 대응태도에 따른 대북 경수로사업 공정연기,일시 중단 및 폐기 등을 내용으로 하는 추후 단계적 대응방향도 논의했다.
김수정기자
2002-10-2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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