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의 정취 음악회와 함께”25일 중랑구청서
수정 2002-10-23 00:00
입력 2002-10-23 00:00
해설이 있는 금요음악회는 중랑구가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와 주민의 정서함양을 위해 매달 마지막 금요일마다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 6월 시작된 이 음악회는 지난 5월 지방선거때를 제외하고는 끊이지 않고 이어져 어느덧 주민들의 마음 한구석에 자리잡았다.
이 음악회의 특징은 시간과 장소가 고정돼 있고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연주를 맡은 ‘중랑 그린심포니오케스트라’의 지휘자가 그날 연주되는 곡을 상세히 해설해 준다는 것.
이날은 베토벤의 심포니 1번 등 4곡이 해설을 곁들여 연주되며 입장료는 무료다.
조덕현기자 hyoun@
2002-10-2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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