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풍제약 앰풀주사제 생산·사용중단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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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10-22 00:00
입력 2002-10-22 00:00
거제 백병원에서 집단쇼크 사고를 일으킨 근육이완주사제 제조사인 건풍제약이 생산하는 모든 앰풀주사제에 대한 사용중단 조치가 내려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1일 건풍제약의 제조공정을 특별점검한 결과,생산시설노후 등 문제점이 추가로 확인됨에 따라 이 회사 제조 모든 앰풀주제사(10개품목)를 사용하지 말도록 각 시·도에 통보했다.



식약청은 이 회사 생산라인에서 제조되는 모든 생산품목(37개 품목)의 생산을 중지시켰다.

노주석기자 joo@
2002-10-22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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