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씨 사법처리 검토
수정 2002-10-21 00:00
입력 2002-10-21 00:00
그러나 ‘김대업 테이프’의 편집 여부 및 김씨의 사법처리 문제가 결론나지 않으면 보강조사를 계속할 방침이다.
검찰은 김대업씨에게 명예훼손 혐의를 적용해 사법처리하는 방안도 검토중이지만 수사팀 내부에서 고의성을 입증하기 힘들다는 견해도 있어 이견이 해소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병풍사건’과 관련,접수된 22건의 고소·고발사건 가운데 발표문에 포함되지 않는 사건과 형사1부가 수사중인 6건에 대해서는 보강조사를 거쳐 결론내기로 했다.
강충식기자
2002-10-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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