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문화예술회관 건립
수정 2002-10-19 00:00
입력 2002-10-19 00:00
구로구는 18일 구의회 의사당과 문화예술회관이 통합된 청사를 건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는 주민들의 생활수준이 향상되면서 문화예술에 대한 욕구가 급증했음에도 의사당과 문화예술회관이 없어 주민들의 요구를 제대로 수용하지 못했다.
통합청사는 구로동 현 구의회 의사당 부지 688평에 들어서게 된다.현재 의사당은 개인 건물을 임대해 사용중이다.
문화예술회관은 국비 20억원이 지원되고 시비 70%,구비 30%가 투입된다.구는 의사당 건립비를 포함해 내년도 예산에 30억원을 반영하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의사당과 문화예술회관 건립으로 구로가 수도권 서남부의 문화 중심지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2002-10-1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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