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인구 2075년에 최다 46억3000만으로 늘것””
수정 2002-10-19 00:00
입력 2002-10-19 00:00
빈에 본부를 둔 인구학연구소 볼프강 루츠 소장은 이날 싱가포르에서 아시아의 미래인구와 인적자원을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 아시아 인구는 46억 3000만명으로 최고점에 이른 뒤 감소세로 접어들어 21세기 말에는 41억 1000만명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루츠 소장은 중국과 동남아 국가들이 이미 낮은 출생률을 보이고 있으나 노령인구를 부양하는 부담이 작은 편이기 때문에 유럽이나 일본에 비해서는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2002-10-1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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