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11% 계약직 고용구조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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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10-18 00:00
입력 2002-10-18 00:00
임금근로자 100명 중 11명은 근로기간을 미리 정해놓고 일하는 계약근로자다.시간제로 일하는 사람 10명 중 7명은 자기가 원해서 시간제를 택했다.

통계청은 국내 임금근로자들의 취업형태와 기간 등을 조사한 결과(8월 중 경제활동인구 부가조사)를 17일 발표했다.계약근로자는 전체 임금근로자의 11.1%로 6개월 전보다 1.0%포인트 높아졌다.



상용직은 6.2%,임시직은 7.8%만 계약근로를 하고 있는 데 반해 일용직은 30.8%에 달했다.계약기간은 ‘1년 미만’이 72.7%로 가장 많고 ‘1년’이 16.4%였다.

김태균기자 windsea@
2002-10-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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