對日무역적자 40%늘어, 올 8개월간 90억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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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10-17 00:00
입력 2002-10-17 00:00
대(對) 일본 무역역조가 심화되면서 올해 대일 무역수지 적자폭이 외환위기 이후 최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한국무역협회는 올들어 8월말 현재 일본으로부터의 수입은 186억 3120만달러로 전년동기보다 4.4% 증가했지만,수출은 97억 2120만달러로 15.3%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대일 무역적자는 89억 999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63억6025만달러)보다 40.8%나 늘었다.

육철수기자 ycs@
2002-10-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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