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보안활동 격무 경찰간부 과로 순직
수정 2002-10-15 00:00
입력 2002-10-15 00:00
14일 오전 9시쯤 부산경찰청 보안과 보안3계장 박병윤(朴炳允·사진·49)경정이 이날 저녁으로 예정된 폐회식 행사에 대해 사무실에서 직원들과 업무협의를 하던 중 갑자기 쓰러져 인근 대동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대동병원 응급실 담당의사는 “병원에 도착하기 전 이미 숨진 상태였고 과로사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행정자치부는 박 경정에게 녹조근정훈장을 추서하고 1계급 특진시키기로 했다.영결식은 17일 오전 10시 부산경찰청 1층 현관에서 부산경찰청장 장(葬)으로 거행된다.빈소는 금정구 두구동 영락공원 장례예식장 1층 4호.(051)508-9004.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2002-10-15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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